살면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신체적 통증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요로결석'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제 아내의 경우에도 평소에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한,두컵 정도로 적게 마시고 허리가 아파서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니 의사의 많이 걸으라는 권고를 지키지 못해 자주 결석이 생기는 체질이다 보니, 밤중에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응급실을 찾은 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릅니다. 곁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뒹구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질 정도의 고통입니다.허리도 좋지 않은데 체외 충격파로 치료실 밖에서 들으면 몽둥이로 몸을 힘껏 때리는 것 같은 소리를 들을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하는 마음에 가슴을 조리며 기다리고, 치료를 마치고 나오는 아내의 눈에 몽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