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많았지만, 막상 헬스장에 등록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운동량이 없는것 같아 고심끝에 가장 부담이 적은 방법인 저녁 식사 후 30분 걷기를 하기로 하고서 지난 달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달 가량 지난 지금 내 몸에 나타난 변화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체중 감량보다는 식후 더부룩한 느낌을 줄이고,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한 달만 꾸준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평소 저녁은 오후 7시쯤 먹는 편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바로 걷기보다는 약 20~30분 정도 쉬었다가 집 근처 공원을 걸었습니다.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기보다는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